COMEZ

The Quiet Rebrand.

KV, Key Visual

Most PC cases in Korea's value segment sell on numbers alone. Airflow specs, fan counts, motherboard compatibility charts — technical credentials stacked into dense, forgettable detail pages. COMEZ wanted something different. For the launch of a new case line, Beware built a full 3D key visual system and product detail page that position the brand not where it has been, but where it intends to go. A deliberate first step away from the commodity shelf.

국내 가성비 PC케이스 시장에서 제품의 첫인상은 대부분 스펙표가 대신합니다. 풍량, 팬 수, 호환 보드 규격. 수치는 정확하지만 기억에 남는 건 없습니다. 컴이지는 새로운 케이스 라인업의 런칭을 계기로 이 관성에서 벗어나고자 했습니다. 우리는 3D 기반 키비주얼 시스템과 상세페이지를 설계하여 브랜드가 지금까지 있던 자리가 아닌, 앞으로 향할 방향을 시각화했습니다. 가성비 브랜드에서 비주얼 신뢰를 갖춘 브랜드로. 이 작업은 그 전환의 첫 번째 장면입니다.

The visual language of Korea's mid-range PC case market follows a rigid template. Product photos shot against white backdrops, spec callouts in bold primary colors, layout grids that prioritize information density over impression. It works as a data sheet. It fails as a brand moment. COMEZ needed imagery that could hold attention before the spec comparison even begins — visuals that make the product feel considered, not just cataloged. Beware responded with a complete 3D rendering pipeline. Every asset was built from scratch in a controlled virtual environment, replacing stock photography conventions with spatial storytelling, material fidelity, and editorial lighting.

국내 중저가 PC케이스 상세페이지의 비주얼 문법은 거의 고정되어 있습니다. 흰 배경 위 누끼 사진, 원색 강조의 스펙 콜아웃, 정보 밀도에 최적화된 레이아웃. 데이터 전달에는 충실하지만, 브랜드 인상을 남기기엔 역부족입니다. 컴이지에게 필요한 건 스펙 비교가 시작되기 전에 시선을 잡아두는 이미지였습니다. 우리는 스톡 사진 관행을 완전히 걷어내고 풀 3D 렌더링 파이프라인을 구축했습니다. 가상 환경 안에서 공간 연출, 소재 질감, 에디토리얼 조명까지 모든 비주얼 어셋을 처음부터 설계했습니다.

Rather than rendering the case in isolation, Beware designed an entire spatial context around it. A virtual desk environment — complete with peripherals, ambient lighting, and architectural depth — serves as the brand's visual world. The case sits inside a life, not on a pedestal. Glass reflections catch soft RGB gradients. White surfaces interact with natural light. Each angle was chosen to reveal materiality, not just geometry. The system extends from hero lifestyle shots through a four-grid product matrix to macro-level feature visuals, where even the internal motor coils of a cooling fan become a statement of craft. One visual language, scaled across every level of detail.

케이스를 단독으로 렌더링하는 대신, 우리는 제품을 둘러싼 공간 전체를 설계했습니다. 모니터, 스피커, 키보드가 배치된 가상의 데스크 환경이 곧 브랜드의 세계관이 됩니다. 케이스는 전시대가 아닌 생활 안에 놓입니다. 글래스 패널 위로 번지는 RGB 그라디언트, 자연광에 반응하는 화이트 표면. 모든 앵글은 형태가 아니라 질감을 드러내기 위해 선택되었습니다. 히어로 라이프스타일 컷에서 4분할 프로덕트 매트릭스, 쿨링팬 모터 내부의 코일까지 보여주는 매크로 피처 비주얼까지. 하나의 비주얼 언어가 모든 디테일 레벨을 관통합니다.

3D key visual system for new PC case launch. Hero lifestyle renders, multi-angle product grid, close-up material studies, and internal mechanism feature visuals — all built within a unified virtual environment. Applied across a long-scroll product detail page designed for Korean e-commerce platforms. A scalable asset library engineered to extend into SNS content, banner advertising, and marketplace thumbnails as the brand evolves.

새로운 PC케이스 런칭을 위한 3D 키비주얼 시스템입니다. 히어로 라이프스타일 렌더, 다각도 제품 그리드, 소재 클로즈업, 내부 메커니즘 피처 비주얼을 하나의 가상 환경 안에서 구축했습니다. 국내 이커머스 플랫폼에 최적화된 롱스크롤 상세페이지로 적용을 완료했으며, SNS 콘텐츠, 배너 광고, 마켓플레이스 썸네일로 확장 가능한 범용 어셋 라이브러리로 설계했습니다.

Branded 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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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sodyne, Rebuilt in 3D

센소다인은 세계 판매 1위 민감성 케어 치약 브랜드입니다. 수십 년간 쌓아온 임상적 신뢰가 그 자리를 만들었고, 한국 시장에서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브랜드가 가진 무게를 시각적으로 감당할 수 있는 비주얼 시스템, 프로모션 배너부터 포털 디스플레이 광고, SNS 소재, 리테일 환경까지 동시에 작동하는 통합 비주얼 언어가 필요한 시점이었습니다.

KV, Key Visu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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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 Reframed.

글로벌 DRAM 모듈 시장 2위, 게이밍 서브 브랜드 XPG를 함께 전개하는 ADATA에게 비주얼 어셋은 단일 이미지가 아니라 전 세계 단위로 소비되는 브랜드의 접점이 됩니다. 기존 글로벌 어셋이 제품의 기술적 완성도를 충분히 담아내지 못한다는 판단 아래, XPG DDR5 RAM의 키비주얼 전반을 재설계하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디지털 광고와 이커머스, SNS 키비주얼, OOH까지 다채널로 확장 가능한 3D 어셋 시스템을 처음부터 다시 구축하는 것이 본 프로젝트의 출발점이었습니다.

BI/B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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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pine cone remembers every season it survived.

창립 20년 차에 들어선 파인인포에게는 지나온 시간과 앞으로의 방향을 동시에 담아낼 수 있는 마크가 필요했습니다. 이전 로고는 초기 유통 사업의 성장 궤적을 함께해 왔지만, 지금의 규모와 위상을 더는 충분히 대변하지 못했습니다. 새로운 아이덴티티는 해를 거듭하며 켜켜이 자라나는 솔방울의 조형에서 출발했으며, 디지털 스토어프론트, 패키지, 공간 사인, 파트너 커뮤니케이션 전반을 아우르는 확장 가능한 심볼 시스템으로 번역되었습니다.

Web, E-Comme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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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Brand Hub, Built in Time for Launch

라메디텍의 홈·에스테틱 레이저 디바이스 브랜드 퓨라셀의 디지털 런칭 플랫폼입니다. 짧은 사전 일정 안에서 설계와 라이브까지 마무리된 이번 사이트는, 네 개의 제품 라인과 브랜드 스토리를 하나의 허브 구조로 정리해 런칭 시점에 무리 없이 작동하고 이후에도 자연스럽게 확장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쇼핑몰과 커뮤니티 영역은 외부로 분리해, 본 사이트가 브랜드를 먼저 또렷하게 보여주는 역할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Spatial Branding, 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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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Hand Solutions, Built into Six Stages

K Show는 매 3년 독일 뒤셀도르프 메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플라스틱·고무 산업 박람회입니다. 여드레의 행사 기간 동안 150여 개국 16만여 명의 산업 관계자가 모여, 글로벌 소재 기업들이 차세대 친환경 기술을 가장 먼저 공개하는 권위 있는 무대로 자리해 왔습니다. The Power of Plastics! Green, Smart, Responsible을 주제로 열린 K 2025는 지속가능성을 글로벌 산업의 중심 의제로 끌어올린 자리였으며, SK chemicals는 On-hand solution for a sustainable tomorrow라는 슬로건과 함께 이 무대에 참여했습니다.

Spatial Branding, 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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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th Graphics & Mobile Invitation for HD Hyundai Energy Solution

브랜드의 첫인상은 부스가 아니라 초대장에서 시작됩니다. 우리 공간을 설계한 것이 아니라 공간이 전달할 내용을 설계했습니다. 모바일 VIP 초대장과 전시 벽면 그래픽이라는 두 접점 안에서, 국내 태양광 인버터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의 기술력과 신뢰를 시각 언어로 번역했습니다. 제품 스펙과 디자인 의도를 동시에 읽는 전문가 관람객을 위한 작업이었습니다.

Spatial Branding, 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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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es Lions x Seoul, Where Creativity Takes the Stage.

세계적인 크리에이티브 축제, 칸 라이언즈 서울 행사장의 공간 아이덴티티를 담당했습니다. 참가자들이 공간을 경험하는 방식을 설계하는 것, 즉 모든 패널, 사이니지, 타이포그래피 설치물의 디자인이 우리의 역할이었습니다. 칸 라이언즈의 글로벌한 시각 언어를 서울이라는 공간 위에 물리적으로 번역했습니다.

KV, Key Visu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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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tamins, Worth Looking At.

센트룸은 세계 판매 1위 멀티비타민이며, 한국에서는 헤일리온 코리아가 수입과 마케팅을 맡고 있습니다. 멀티 구미 라인은 그 임상적 신뢰를 일상에서 씹어 먹는 형태로 옮긴 제품입니다. 본사에서 내려온 글로벌 키비주얼은 한국 시장이 요구하는 감도에 닿지 못했습니다. 헤일리온 코리아는 디지털과 SNS, 옥외와 매장 접점까지 확장 가능한 제품 비주얼을 처음부터 다시 만들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KV, Key Visu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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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Quiet Rebrand.

국내 가성비 PC케이스 시장에서 제품의 첫인상은 대부분 스펙표가 대신합니다. 풍량, 팬 수, 호환 보드 규격. 수치는 정확하지만 기억에 남는 건 없습니다. 컴이지는 새로운 케이스 라인업의 런칭을 계기로 이 관성에서 벗어나고자 했습니다. 우리는 3D 기반 키비주얼 시스템과 상세페이지를 설계하여 브랜드가 지금까지 있던 자리가 아닌, 앞으로 향할 방향을 시각화했습니다. 가성비 브랜드에서 비주얼 신뢰를 갖춘 브랜드로. 이 작업은 그 전환의 첫 번째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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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sodyne, Rebuilt in 3D

센소다인은 세계 판매 1위 민감성 케어 치약 브랜드입니다. 수십 년간 쌓아온 임상적 신뢰가 그 자리를 만들었고, 한국 시장에서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브랜드가 가진 무게를 시각적으로 감당할 수 있는 비주얼 시스템, 프로모션 배너부터 포털 디스플레이 광고, SNS 소재, 리테일 환경까지 동시에 작동하는 통합 비주얼 언어가 필요한 시점이었습니다.

KV, Key Visu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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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 Reframed.

글로벌 DRAM 모듈 시장 2위, 게이밍 서브 브랜드 XPG를 함께 전개하는 ADATA에게 비주얼 어셋은 단일 이미지가 아니라 전 세계 단위로 소비되는 브랜드의 접점이 됩니다. 기존 글로벌 어셋이 제품의 기술적 완성도를 충분히 담아내지 못한다는 판단 아래, XPG DDR5 RAM의 키비주얼 전반을 재설계하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디지털 광고와 이커머스, SNS 키비주얼, OOH까지 다채널로 확장 가능한 3D 어셋 시스템을 처음부터 다시 구축하는 것이 본 프로젝트의 출발점이었습니다.

BI/B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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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pine cone remembers every season it survived.

창립 20년 차에 들어선 파인인포에게는 지나온 시간과 앞으로의 방향을 동시에 담아낼 수 있는 마크가 필요했습니다. 이전 로고는 초기 유통 사업의 성장 궤적을 함께해 왔지만, 지금의 규모와 위상을 더는 충분히 대변하지 못했습니다. 새로운 아이덴티티는 해를 거듭하며 켜켜이 자라나는 솔방울의 조형에서 출발했으며, 디지털 스토어프론트, 패키지, 공간 사인, 파트너 커뮤니케이션 전반을 아우르는 확장 가능한 심볼 시스템으로 번역되었습니다.

Web, E-Comme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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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Brand Hub, Built in Time for Launch

라메디텍의 홈·에스테틱 레이저 디바이스 브랜드 퓨라셀의 디지털 런칭 플랫폼입니다. 짧은 사전 일정 안에서 설계와 라이브까지 마무리된 이번 사이트는, 네 개의 제품 라인과 브랜드 스토리를 하나의 허브 구조로 정리해 런칭 시점에 무리 없이 작동하고 이후에도 자연스럽게 확장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쇼핑몰과 커뮤니티 영역은 외부로 분리해, 본 사이트가 브랜드를 먼저 또렷하게 보여주는 역할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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