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 Hyundai Energy Solution

Booth Graphics & Mobile Invitation for HD Hyundai Energy Solution

Spatial Branding, Exhibition

A brand doesn't begin at the booth — it begins the moment someone receives an invitation and decides whether to show up. Brought in not to design the space, but to design what it communicates, We produced a mobile VIP invitation and a series of wall graphics for HD Hyundai Energy Solution's presence at the 2025 International Green Energy Expo. Each surface was treated as a deliberate transmission to an audience of industry buyers and engineers who read design intent the same way they read product specs.

브랜드의 첫인상은 부스가 아니라 초대장에서 시작됩니다. 우리 공간을 설계한 것이 아니라 공간이 전달할 내용을 설계했습니다. 모바일 VIP 초대장과 전시 벽면 그래픽이라는 두 접점 안에서, 국내 태양광 인버터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의 기술력과 신뢰를 시각 언어로 번역했습니다. 제품 스펙과 디자인 의도를 동시에 읽는 전문가 관람객을 위한 작업이었습니다.

HD Hyundai Energy Solution had no shortage of content — inverter lineups from 36kW to 350kW, monitoring systems, energy control diagrams. The challenge was hierarchy: what earns wall space, what earns a second look. For the invitation, the problem was simpler and harder — how to convey VIP prestige in a format that lives on a phone screen. The answer was restraint on the invitation, clarity on the graphics: deep space imagery and minimal type for occasion-setting, structured information architecture for the floor.

HD현대에너지솔루션은 콘텐츠가 부족하지 않았습니다. 인버터 라인업, 모니터링 시스템, 에너지 컨트롤 다이어그램까지. 과제는 선택과 위계였습니다. 무엇을 벽에 올릴 것인가, 무엇이 두 번 읽힐 것인가. 모바일 초대장은 다른 맥락의 문제였습니다. 알림이 넘쳐나는 화면 안에서 VIP 쇼룸의 격을 담아야 했습니다. 초대장에는 절제를, 벽면 그래픽에는 명료한 밀도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두 접점을 설계했습니다.

Two surfaces, two registers. The invitation was designed as a formal transmission — deep space background, large typographic hierarchy, HD Hyundai Energy Solution's green identity. The exhibition graphics operated on a different logic: information as exhibition. Inverter specs, monitoring flows, system diagrams — reframed as designed content rather than technical documentation. A wall graphic in an industry expo is not a poster. It is a conversation with professionals who already know the category.

두 개의 접점, 두 개의 언어. 초대장은 브랜드가 특정 인물에게 보내는 신호로 설계했습니다. 우주 배경, 대형 타이포그래피, 브랜드 그린 아이덴티티. 전시 그래픽은 다른 문법으로 작동합니다. 인버터 스펙, 모니터링 플로우, 시스템 도식은 기술 문서가 아니라 디자인된 콘텐츠로 재번역되었습니다. 전시장 벽면은 포스터가 아닙니다. 카테고리를 이미 아는 전문가 관람객과의 대화입니다.

A brand at an industry expo competes on two levels simultaneously — product and presence. The graphics we designed for HD Hyundai Energy Solution were never intended to be decoration. They were intended to be the brand's posture: assured, structured, and worth stopping for. The mobile invitation arrived before the event. The wall graphics waited inside. Together, they made the space speak before any representative opened their mouth.

산업 전시회에서 브랜드는 두 가지 경쟁을 동시에 치릅니다. 제품과 존재감. 이번 작업에서 우리가 디자인한 그래픽들은 장식이 아니었습니다. 브랜드의 자세였습니다. 모바일 초대장은 행사 전에 먼저 도착했고, 벽면 그래픽은 행사장 안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어느 담당자가 입을 열기 전에, 이미 공간이 말을 걸고 있었습니다.

Branded 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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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sodyne, Rebuilt in 3D

센소다인은 세계 판매 1위 민감성 케어 치약 브랜드입니다. 수십 년간 쌓아온 임상적 신뢰가 그 자리를 만들었고, 한국 시장에서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브랜드가 가진 무게를 시각적으로 감당할 수 있는 비주얼 시스템, 프로모션 배너부터 포털 디스플레이 광고, SNS 소재, 리테일 환경까지 동시에 작동하는 통합 비주얼 언어가 필요한 시점이었습니다.

KV, Key Visu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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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 Reframed.

글로벌 DRAM 모듈 시장 2위, 게이밍 서브 브랜드 XPG를 함께 전개하는 ADATA에게 비주얼 어셋은 단일 이미지가 아니라 전 세계 단위로 소비되는 브랜드의 접점이 됩니다. 기존 글로벌 어셋이 제품의 기술적 완성도를 충분히 담아내지 못한다는 판단 아래, XPG DDR5 RAM의 키비주얼 전반을 재설계하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디지털 광고와 이커머스, SNS 키비주얼, OOH까지 다채널로 확장 가능한 3D 어셋 시스템을 처음부터 다시 구축하는 것이 본 프로젝트의 출발점이었습니다.

BI/B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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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pine cone remembers every season it survived.

창립 20년 차에 들어선 파인인포에게는 지나온 시간과 앞으로의 방향을 동시에 담아낼 수 있는 마크가 필요했습니다. 이전 로고는 초기 유통 사업의 성장 궤적을 함께해 왔지만, 지금의 규모와 위상을 더는 충분히 대변하지 못했습니다. 새로운 아이덴티티는 해를 거듭하며 켜켜이 자라나는 솔방울의 조형에서 출발했으며, 디지털 스토어프론트, 패키지, 공간 사인, 파트너 커뮤니케이션 전반을 아우르는 확장 가능한 심볼 시스템으로 번역되었습니다.

Web, E-Comme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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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Brand Hub, Built in Time for Launch

라메디텍의 홈·에스테틱 레이저 디바이스 브랜드 퓨라셀의 디지털 런칭 플랫폼입니다. 짧은 사전 일정 안에서 설계와 라이브까지 마무리된 이번 사이트는, 네 개의 제품 라인과 브랜드 스토리를 하나의 허브 구조로 정리해 런칭 시점에 무리 없이 작동하고 이후에도 자연스럽게 확장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쇼핑몰과 커뮤니티 영역은 외부로 분리해, 본 사이트가 브랜드를 먼저 또렷하게 보여주는 역할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Spatial Branding, 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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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Hand Solutions, Built into Six Stages

K Show는 매 3년 독일 뒤셀도르프 메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플라스틱·고무 산업 박람회입니다. 여드레의 행사 기간 동안 150여 개국 16만여 명의 산업 관계자가 모여, 글로벌 소재 기업들이 차세대 친환경 기술을 가장 먼저 공개하는 권위 있는 무대로 자리해 왔습니다. The Power of Plastics! Green, Smart, Responsible을 주제로 열린 K 2025는 지속가능성을 글로벌 산업의 중심 의제로 끌어올린 자리였으며, SK chemicals는 On-hand solution for a sustainable tomorrow라는 슬로건과 함께 이 무대에 참여했습니다.

Spatial Branding, 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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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th Graphics & Mobile Invitation for HD Hyundai Energy Solution

브랜드의 첫인상은 부스가 아니라 초대장에서 시작됩니다. 우리 공간을 설계한 것이 아니라 공간이 전달할 내용을 설계했습니다. 모바일 VIP 초대장과 전시 벽면 그래픽이라는 두 접점 안에서, 국내 태양광 인버터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의 기술력과 신뢰를 시각 언어로 번역했습니다. 제품 스펙과 디자인 의도를 동시에 읽는 전문가 관람객을 위한 작업이었습니다.

Spatial Branding, 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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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es Lions x Seoul, Where Creativity Takes the Stage.

세계적인 크리에이티브 축제, 칸 라이언즈 서울 행사장의 공간 아이덴티티를 담당했습니다. 참가자들이 공간을 경험하는 방식을 설계하는 것, 즉 모든 패널, 사이니지, 타이포그래피 설치물의 디자인이 우리의 역할이었습니다. 칸 라이언즈의 글로벌한 시각 언어를 서울이라는 공간 위에 물리적으로 번역했습니다.

KV, Key Visu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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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tamins, Worth Looking At.

센트룸은 세계 판매 1위 멀티비타민이며, 한국에서는 헤일리온 코리아가 수입과 마케팅을 맡고 있습니다. 멀티 구미 라인은 그 임상적 신뢰를 일상에서 씹어 먹는 형태로 옮긴 제품입니다. 본사에서 내려온 글로벌 키비주얼은 한국 시장이 요구하는 감도에 닿지 못했습니다. 헤일리온 코리아는 디지털과 SNS, 옥외와 매장 접점까지 확장 가능한 제품 비주얼을 처음부터 다시 만들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KV, Key Visu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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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Quiet Rebrand.

국내 가성비 PC케이스 시장에서 제품의 첫인상은 대부분 스펙표가 대신합니다. 풍량, 팬 수, 호환 보드 규격. 수치는 정확하지만 기억에 남는 건 없습니다. 컴이지는 새로운 케이스 라인업의 런칭을 계기로 이 관성에서 벗어나고자 했습니다. 우리는 3D 기반 키비주얼 시스템과 상세페이지를 설계하여 브랜드가 지금까지 있던 자리가 아닌, 앞으로 향할 방향을 시각화했습니다. 가성비 브랜드에서 비주얼 신뢰를 갖춘 브랜드로. 이 작업은 그 전환의 첫 번째 장면입니다.

Branded 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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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sodyne, Rebuilt in 3D

센소다인은 세계 판매 1위 민감성 케어 치약 브랜드입니다. 수십 년간 쌓아온 임상적 신뢰가 그 자리를 만들었고, 한국 시장에서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브랜드가 가진 무게를 시각적으로 감당할 수 있는 비주얼 시스템, 프로모션 배너부터 포털 디스플레이 광고, SNS 소재, 리테일 환경까지 동시에 작동하는 통합 비주얼 언어가 필요한 시점이었습니다.

KV, Key Visu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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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 Reframed.

글로벌 DRAM 모듈 시장 2위, 게이밍 서브 브랜드 XPG를 함께 전개하는 ADATA에게 비주얼 어셋은 단일 이미지가 아니라 전 세계 단위로 소비되는 브랜드의 접점이 됩니다. 기존 글로벌 어셋이 제품의 기술적 완성도를 충분히 담아내지 못한다는 판단 아래, XPG DDR5 RAM의 키비주얼 전반을 재설계하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디지털 광고와 이커머스, SNS 키비주얼, OOH까지 다채널로 확장 가능한 3D 어셋 시스템을 처음부터 다시 구축하는 것이 본 프로젝트의 출발점이었습니다.

BI/B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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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pine cone remembers every season it survived.

창립 20년 차에 들어선 파인인포에게는 지나온 시간과 앞으로의 방향을 동시에 담아낼 수 있는 마크가 필요했습니다. 이전 로고는 초기 유통 사업의 성장 궤적을 함께해 왔지만, 지금의 규모와 위상을 더는 충분히 대변하지 못했습니다. 새로운 아이덴티티는 해를 거듭하며 켜켜이 자라나는 솔방울의 조형에서 출발했으며, 디지털 스토어프론트, 패키지, 공간 사인, 파트너 커뮤니케이션 전반을 아우르는 확장 가능한 심볼 시스템으로 번역되었습니다.

Web, E-Comme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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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Brand Hub, Built in Time for Launch

라메디텍의 홈·에스테틱 레이저 디바이스 브랜드 퓨라셀의 디지털 런칭 플랫폼입니다. 짧은 사전 일정 안에서 설계와 라이브까지 마무리된 이번 사이트는, 네 개의 제품 라인과 브랜드 스토리를 하나의 허브 구조로 정리해 런칭 시점에 무리 없이 작동하고 이후에도 자연스럽게 확장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쇼핑몰과 커뮤니티 영역은 외부로 분리해, 본 사이트가 브랜드를 먼저 또렷하게 보여주는 역할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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