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DTEK / NVIDIA

A Visual System for the World's Most Powerful Workstation GPU.

A+ Contents

Starting from a single product detail page, a complete design system — built to carry the same weight on any surface. We established a standard worthy of the product, communicated complex technology with clarity rather than compromise, and laid the groundwork for consistent extension across every medium it would ever appear on.

단 하나의 상세페이지에서 출발해, 어디서든 같은 무게로 작동하는 완결된 디자인 체계를 설계했습니다. 제품의 위상에 걸맞은 기준을 세우고, 복잡한 기술을 평면화하지 않고 또렷하게 전달하며, 어떤 매체로도 정합성있게 확장될 수 있는 틀을 완성했습니다.

High-end hardware is routinely undersold by the pages built to move it. Most product detail pages for professional GPUs are structured around specification tables and compliance checklists — honest, but tonally inert. NVIDIA RTX PRO 6000 Blackwell isn't a component. It's the most powerful workstation GPU ever made, purpose-built for professionals who run AI models, render at scale, and prototype the physical world. The design challenge wasn't layout or copywriting. It was conviction: making a product page that communicates the same precision, authority, and ambition as the hardware it introduces.

고성능 하드웨어는 종종 그 가치에 걸맞지 않는 페이지에 얹혀 팔립니다. 워크스테이션 GPU 상세페이지의 대부분은 사양표와 인증 정보를 나열하는 구조로 귀결됩니다. 기능적으로는 충분하지만, 제품이 실제로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말하지 못합니다. NVIDIA RTX PRO 6000 Blackwell은 단순한 부품이 아닙니다. AI 모델을 구동하고, 대규모 렌더링을 수행하며, 물리 세계를 디지털로 재현하는 전문가를 위해 설계된, 역대 가장 강력한 워크스테이션 GPU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과제는 레이아웃이나 카피가 아니었습니다. 이 제품이 스스로 발산하는 성능과 권위, 야망을 페이지 위에서 동일하게 구현하는 것이었습니다.

Infinite Black and Pro Gold — two colors, one clear direction. Deep black anchors the entire composition; gold marks only what deserves attention. Between them, hyper-realistic product photography and a clean, uncluttered layout secure both the brand's premium character and the clarity of every technical claim. The imagery was designed so that even without reading a single line of copy, the product's performance and character come through — a considered decision, and this page is the result.

Infinite Black과 Pro Gold. 두 가지 색, 하나의 방향. 깊은 검은색이 전체를 붙들고, 골드는 주목해야 할 순간만 짚습니다. 그 사이에서 극사실적인 제품 이미지와 군더더기 없는 레이아웃으로 브랜드의 품격과 정보 전달의 명확성을 동시에 확보했습니다. 마치 하나의 화보처럼 세련되고 사실적인 제품 사진으로 굳이 글을 읽지 않더라도 제품의 특성과 성능을 이해할 수 있도록 깊게 고민했으며 이 이미지는 그 고민의 결과입니다.

The system established in the detail page was designed for extension from the start. Each of the fifteen-plus scroll sections carries its own visual logic, and none feel incidental. The hero sets the tone. The architecture section makes complex technology readable without simplifying it. Performance benchmarks are presented as editorial data visualization, not spec lists. Workflow scenarios ground abstraction in the reality of professional use. The final section returns to the product alone, stripped back, precise, complete in itself. Typography scale, color logic, and compositional structure were all defined to work just as well beyond this page. Wherever the RTX PRO 6000 needs to show up, on screen or off, the same system speaks with the same weight.

상세페이지에 확립된 시스템은 처음부터 확장을 전제로 설계됐습니다. 15개 이상의 스크롤 섹션 각각은 고유한 시각 논리를 가지며, 어떤 섹션도 부수적으로 느껴지지 않도록 구성됐습니다. 히어로 섹션은 톤을 수립합니다. 아키텍처 섹션은 기술을 평면화하지 않으면서도 읽히게 만듭니다. 성능 벤치마크는 스펙 나열이 아닌 에디토리얼 데이터 시각화로 표현됩니다. 워크플로우 시나리오는 추상적인 개념을 전문가의 실제 맥락 위에 착지시킵니다. 마지막 섹션은 제품 단독으로 돌아갑니다. 군더더기 없이 정확하게, 그 자체로 완결되어 타이포그래피 스케일, 컬러 로직, 구성 문법은 이 페이지 너머에서도 동일하게 작동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디스플레이 안밖으로 RTX PRO 6000이 등장해야 하는 모든 브랜드 지면에서, 같은 시스템이 같은 무게로 말합니다.

A product detail page is produced last in the branding process, yet it is the first place a buyer meets the product. Designed as a system rather than a simple feature list, it becomes the most efficient design investment a brand can make. For the domestic launch of the RTX PRO 6000 Blackwell, we built a page capable of anchoring every extension that follows. The system works just as well beyond the screen and print executions built on the same framework have already been produced.

상세페이지는 판매를 위해 브랜딩의 가장 마지막 단계에 제작되나, 구매자는 제품을 가장 처음으로 만나는 곳입니다. 단순한 기능 나열이 아닌 하나의 시스템으로 설계될 때, 상세페이지는 브랜드가 할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디자인 투자가 됩니다. RTX PRO 6000 Blackwell의 국내 런칭을 위해, 수많은 확장 사례에 대응할 수 있는 기준을 페이지 안에 담았습니다. 이 시스템은 모니터 밖에서도 똑같이 작동하며 이미 동일한 시스템이 활용된 출력물이 제작되었습니다.

Branded 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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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sodyne, Rebuilt in 3D

센소다인은 세계 판매 1위 민감성 케어 치약 브랜드입니다. 수십 년간 쌓아온 임상적 신뢰가 그 자리를 만들었고, 한국 시장에서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브랜드가 가진 무게를 시각적으로 감당할 수 있는 비주얼 시스템, 프로모션 배너부터 포털 디스플레이 광고, SNS 소재, 리테일 환경까지 동시에 작동하는 통합 비주얼 언어가 필요한 시점이었습니다.

KV, Key Visu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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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 Reframed.

글로벌 DRAM 모듈 시장 2위, 게이밍 서브 브랜드 XPG를 함께 전개하는 ADATA에게 비주얼 어셋은 단일 이미지가 아니라 전 세계 단위로 소비되는 브랜드의 접점이 됩니다. 기존 글로벌 어셋이 제품의 기술적 완성도를 충분히 담아내지 못한다는 판단 아래, XPG DDR5 RAM의 키비주얼 전반을 재설계하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디지털 광고와 이커머스, SNS 키비주얼, OOH까지 다채널로 확장 가능한 3D 어셋 시스템을 처음부터 다시 구축하는 것이 본 프로젝트의 출발점이었습니다.

BI/B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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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pine cone remembers every season it survived.

창립 20년 차에 들어선 파인인포에게는 지나온 시간과 앞으로의 방향을 동시에 담아낼 수 있는 마크가 필요했습니다. 이전 로고는 초기 유통 사업의 성장 궤적을 함께해 왔지만, 지금의 규모와 위상을 더는 충분히 대변하지 못했습니다. 새로운 아이덴티티는 해를 거듭하며 켜켜이 자라나는 솔방울의 조형에서 출발했으며, 디지털 스토어프론트, 패키지, 공간 사인, 파트너 커뮤니케이션 전반을 아우르는 확장 가능한 심볼 시스템으로 번역되었습니다.

Web, E-Comme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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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Brand Hub, Built in Time for Launch

라메디텍의 홈·에스테틱 레이저 디바이스 브랜드 퓨라셀의 디지털 런칭 플랫폼입니다. 짧은 사전 일정 안에서 설계와 라이브까지 마무리된 이번 사이트는, 네 개의 제품 라인과 브랜드 스토리를 하나의 허브 구조로 정리해 런칭 시점에 무리 없이 작동하고 이후에도 자연스럽게 확장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쇼핑몰과 커뮤니티 영역은 외부로 분리해, 본 사이트가 브랜드를 먼저 또렷하게 보여주는 역할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Spatial Branding, 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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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Hand Solutions, Built into Six Stages

K Show는 매 3년 독일 뒤셀도르프 메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플라스틱·고무 산업 박람회입니다. 여드레의 행사 기간 동안 150여 개국 16만여 명의 산업 관계자가 모여, 글로벌 소재 기업들이 차세대 친환경 기술을 가장 먼저 공개하는 권위 있는 무대로 자리해 왔습니다. The Power of Plastics! Green, Smart, Responsible을 주제로 열린 K 2025는 지속가능성을 글로벌 산업의 중심 의제로 끌어올린 자리였으며, SK chemicals는 On-hand solution for a sustainable tomorrow라는 슬로건과 함께 이 무대에 참여했습니다.

Spatial Branding, 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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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th Graphics & Mobile Invitation for HD Hyundai Energy Solution

브랜드의 첫인상은 부스가 아니라 초대장에서 시작됩니다. 우리 공간을 설계한 것이 아니라 공간이 전달할 내용을 설계했습니다. 모바일 VIP 초대장과 전시 벽면 그래픽이라는 두 접점 안에서, 국내 태양광 인버터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의 기술력과 신뢰를 시각 언어로 번역했습니다. 제품 스펙과 디자인 의도를 동시에 읽는 전문가 관람객을 위한 작업이었습니다.

Spatial Branding, 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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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es Lions x Seoul, Where Creativity Takes the Stage.

세계적인 크리에이티브 축제, 칸 라이언즈 서울 행사장의 공간 아이덴티티를 담당했습니다. 참가자들이 공간을 경험하는 방식을 설계하는 것, 즉 모든 패널, 사이니지, 타이포그래피 설치물의 디자인이 우리의 역할이었습니다. 칸 라이언즈의 글로벌한 시각 언어를 서울이라는 공간 위에 물리적으로 번역했습니다.

KV, Key Visu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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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tamins, Worth Looking At.

센트룸은 세계 판매 1위 멀티비타민이며, 한국에서는 헤일리온 코리아가 수입과 마케팅을 맡고 있습니다. 멀티 구미 라인은 그 임상적 신뢰를 일상에서 씹어 먹는 형태로 옮긴 제품입니다. 본사에서 내려온 글로벌 키비주얼은 한국 시장이 요구하는 감도에 닿지 못했습니다. 헤일리온 코리아는 디지털과 SNS, 옥외와 매장 접점까지 확장 가능한 제품 비주얼을 처음부터 다시 만들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KV, Key Visu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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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Quiet Rebrand.

국내 가성비 PC케이스 시장에서 제품의 첫인상은 대부분 스펙표가 대신합니다. 풍량, 팬 수, 호환 보드 규격. 수치는 정확하지만 기억에 남는 건 없습니다. 컴이지는 새로운 케이스 라인업의 런칭을 계기로 이 관성에서 벗어나고자 했습니다. 우리는 3D 기반 키비주얼 시스템과 상세페이지를 설계하여 브랜드가 지금까지 있던 자리가 아닌, 앞으로 향할 방향을 시각화했습니다. 가성비 브랜드에서 비주얼 신뢰를 갖춘 브랜드로. 이 작업은 그 전환의 첫 번째 장면입니다.

Branded 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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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sodyne, Rebuilt in 3D

센소다인은 세계 판매 1위 민감성 케어 치약 브랜드입니다. 수십 년간 쌓아온 임상적 신뢰가 그 자리를 만들었고, 한국 시장에서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브랜드가 가진 무게를 시각적으로 감당할 수 있는 비주얼 시스템, 프로모션 배너부터 포털 디스플레이 광고, SNS 소재, 리테일 환경까지 동시에 작동하는 통합 비주얼 언어가 필요한 시점이었습니다.

KV, Key Visu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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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 Reframed.

글로벌 DRAM 모듈 시장 2위, 게이밍 서브 브랜드 XPG를 함께 전개하는 ADATA에게 비주얼 어셋은 단일 이미지가 아니라 전 세계 단위로 소비되는 브랜드의 접점이 됩니다. 기존 글로벌 어셋이 제품의 기술적 완성도를 충분히 담아내지 못한다는 판단 아래, XPG DDR5 RAM의 키비주얼 전반을 재설계하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디지털 광고와 이커머스, SNS 키비주얼, OOH까지 다채널로 확장 가능한 3D 어셋 시스템을 처음부터 다시 구축하는 것이 본 프로젝트의 출발점이었습니다.

BI/B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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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pine cone remembers every season it survived.

창립 20년 차에 들어선 파인인포에게는 지나온 시간과 앞으로의 방향을 동시에 담아낼 수 있는 마크가 필요했습니다. 이전 로고는 초기 유통 사업의 성장 궤적을 함께해 왔지만, 지금의 규모와 위상을 더는 충분히 대변하지 못했습니다. 새로운 아이덴티티는 해를 거듭하며 켜켜이 자라나는 솔방울의 조형에서 출발했으며, 디지털 스토어프론트, 패키지, 공간 사인, 파트너 커뮤니케이션 전반을 아우르는 확장 가능한 심볼 시스템으로 번역되었습니다.

Web, E-Comme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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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Brand Hub, Built in Time for Launch

라메디텍의 홈·에스테틱 레이저 디바이스 브랜드 퓨라셀의 디지털 런칭 플랫폼입니다. 짧은 사전 일정 안에서 설계와 라이브까지 마무리된 이번 사이트는, 네 개의 제품 라인과 브랜드 스토리를 하나의 허브 구조로 정리해 런칭 시점에 무리 없이 작동하고 이후에도 자연스럽게 확장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쇼핑몰과 커뮤니티 영역은 외부로 분리해, 본 사이트가 브랜드를 먼저 또렷하게 보여주는 역할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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