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MTC, ZHITAI

ZHITAI, A System Built on Solid Ground.

Web, E-Commerce

A Chinese NAND manufacturer entering a market Samsung and SK Hynix have held for decades draws scrutiny no spec sheet resolves on its own. ZHITAI's engineering wasn't the question - Xtacking architecture, a Red Dot Award, benchmarks that hold up against established flagships. The numbers were already there. What was missing was a design that gave Korean buyers a context to read them in.


Korea's storage market is technically saturated - every major brand already clears the performance bar, so ZHITAI's specs alone couldn't carry the differentiation. The global asset compounded the problem: built for a different market temperament, it lacked the visual conviction Korean buyers respond to. The only answer was to rebuild every asset from zero. We kept what the brand couldn't compromise on - logotype, color system - and rebuilt everything else: hierarchy, copy, tone, and the visual language itself, all reset around the Korean audience.


What it reads as now isn't an import. It reads as a brand built for this market from the start. Not a page for the three products currently on shelves, but a system designed to hold whatever ZHITAI brings into Korea next.

삼성과 SK하이닉스가 오랫동안 지켜온 시장에 중국계 낸드 제조사가 들어선다는 사실은, 어떤 스펙표로도 상쇄되지 않는 시선을 동반합니다. ZHITAI의 기술력 자체는 의심할 여지가 없었습니다. Xtacking 아키텍처, Red Dot Award 수상, 플래그십급 벤치마크까지 숫자는 이미 충분했고 부족한건 그 숫자를 국내 소비자가 어떤 맥락으로 읽을지에 대한 설계였습니다.


국내 스토리지 시장은 기술적으로 이미 상향 평준화되어 있어, ZHITAI의 기술력만으로는 차별점을 만들기 어려웠습니다. 여기에 더해 기존 글로벌 에셋은 국내 정서와 거리가 있어 소비자를 설득할 만한 힘을 갖지 못했습니다. 결국 모든 에셋을 처음부터 새로 제작하는 방향으로 결정했습니다. 로고와 컬러 시스템 등 필수적인 글로벌 브랜드 규정만 유지하고, 정보 위계와 카피, 톤, 비주얼 전체를 국내 소비자 기준으로 다시 세웠습니다.


그 결과물은 수입품이 아니라 처음부터 이 시장을 위해 태어난 브랜드처럼 읽힙니다. 현재 출시된 3개 제품만을 위한 페이지가 아니라, ZHITAI가 앞으로 국내에 들여올 다음 제품까지 포괄할 수 있도록 설계한 시스템입니다.

ZHITAI entered Korea carrying proven technology and an unfamiliar name at once. That combination draws harder scrutiny than performance numbers alone can settle. A global asset already existed, but it read as translated rather than native, and visually it didn't fit Korean sensibilities at all. We kept only the essentials, logotype and brand color, and rebuilt everything else at a rebranding level: information hierarchy, tone, visuals, and the entire visual logic that ties the brand's upcoming range of product tiers into one coherent system.

ZHITAI는 검증된 기술력과 낯선 브랜드명을 동시에 안고 국내 시장에 진입했습니다. 이 조합은 성능 수치만으로는 해소되지 않는, 더 까다로운 시선을 요구합니다. 글로벌 에셋은 이미 있었지만 번역된 느낌을 지우기 어려웠으며 시각적으로 국내 정서와 너무도 맞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로고와 브랜드 컬러같은 최소한으로 지켜야 할 요소만 남기고, 정보 위계와 어조, 비주얼, 그리고 런칭 예정인 다양한 등급의 제품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묶어내는 시각 논리 전체를 리브랜딩 수준으로 새로 세웠습니다.

Every semiconductor starts as sand, as silicon. We took sand, and the rock it once was, as the founding concept of the visual system. Each product rests on stone, sometimes on sand, tracing where the technology actually comes from. Rather than listing specifications, the visuals argue through staging, effective and immediate. Every image was generated with AI. Compared to 3D modeling, it cut time and cost substantially while opening up a range of staging no photoshoot could reach.

모든 반도체의 시작은 모래, 즉 규소입니다. 우리는 이 모래와 모래의 원래 형태인 바위를 비주얼 시스템의 근본 개념으로 삼았습니다. 제품은 암반 위에, 때로는 모래 위에 놓여 기술이 어디서 비롯됐는지를 시각적으로 풀어냅니다. 복잡한 스펙을 나열하는 대신 기술에 대해 효과적이고 직관적인 연출로 소비자를 설득했습니다. 또한, 모든 비주얼은 AI로 제작되었습니다. 이로써 3D 모델링 대비 시간과 비용을 크게 줄이면서도 실사 촬영으로는 구현하기 어려운 한계없는 연출까지 가능했습니다.

The detail pages for the three launch products were built as one design system rather than three separate assignments. Every page follows the same information structure: architecture information, performance data, thermal design, software ecosystem, certification, and warranty, ordered the way Korean buyers actually look for it. It wasn't built for this launch alone. It was designed to absorb whatever lineup ZHITAI adds in Korea next, without a redesign.


Every image was planned from the outset for use across channels. The system runs from digital platforms like social media and the brand site through to posters, displays, and OOH.

최초 런칭되는 3개 제품의 상세페이지를 개별 작업이 아닌 하나의 디자인 시스템으로 구축했습니다. 모든 페이지는 동일한 정보 구조를 따릅니다. 아키텍처 정보 성능 데이터, 발열 설계, 소프트웨어 생태계, 인증, 보증 순서로, 국내 소비자가 실제로 찾는 순서에 맞춰 배치했습니다. 이번 런칭만을 위한 구조가 아니라 ZHITAI가 향후 국내에 추가할 라인업까지 재설계 없이 수용할 수 있도록 확장을 염두에 두고 설계했습니다.


모든 이미지는 기획 단계에서부터 다양한 채널과 플랫폼에서의 활용을 고려해 제작했습니다. SNS와 브랜드 사이트 같은 디지털 플랫폼은 물론 포스터, 디스플레이, OOH까지 전 영역에 대응하는 시스템입니다.

Trust isn't earned by claiming it. The barrier only grows for a brand entering an unfamiliar market, and trust comes only when visuals and evidence are presented in the order that meets the least resistance. This system is how ZHITAI, a Chinese brand, shows that evidence in Korean.

브랜드는 신뢰를 주장한다고 얻어지지 않습니다. 전혀 다른 시장에 진입하는 브랜드일수록 그 난관은 커지며, 이는 소비자를 설득하는 비주얼과 그 근거를 저항이 적은 순서로 보여줄 때 얻어집니다. 이 시스템은 중국 브랜드인 ZHITAI가 그 근거를 한국어로 보여주는 방식입니다.

Web, E-Comme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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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HITAI, A System Built on Solid Ground.

삼성과 SK하이닉스가 오랫동안 지켜온 시장에 중국계 낸드 제조사가 들어선다는 사실은, 어떤 스펙표로도 상쇄되지 않는 시선을 동반합니다. ZHITAI의 기술력 자체는 의심할 여지가 없었습니다. Xtacking 아키텍처, Red Dot Award 수상, 플래그십급 벤치마크까지 숫자는 이미 충분했고 부족한건 그 숫자를 국내 소비자가 어떤 맥락으로 읽을지에 대한 설계였습니다.


국내 스토리지 시장은 기술적으로 이미 상향 평준화되어 있어, ZHITAI의 기술력만으로는 차별점을 만들기 어려웠습니다. 여기에 더해 기존 글로벌 에셋은 국내 정서와 거리가 있어 소비자를 설득할 만한 힘을 갖지 못했습니다. 결국 모든 에셋을 처음부터 새로 제작하는 방향으로 결정했습니다. 로고와 컬러 시스템 등 필수적인 글로벌 브랜드 규정만 유지하고, 정보 위계와 카피, 톤, 비주얼 전체를 국내 소비자 기준으로 다시 세웠습니다.


그 결과물은 수입품이 아니라 처음부터 이 시장을 위해 태어난 브랜드처럼 읽힙니다. 현재 출시된 3개 제품만을 위한 페이지가 아니라, ZHITAI가 앞으로 국내에 들여올 다음 제품까지 포괄할 수 있도록 설계한 시스템입니다.

A+ 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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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Visual System for the World's Most Powerful Workstation GPU.

단 하나의 상세페이지에서 출발해, 어디서든 같은 무게로 작동하는 완결된 디자인 체계를 설계했습니다. 제품의 위상에 걸맞은 기준을 세우고, 복잡한 기술을 평면화하지 않고 또렷하게 전달하며, 어떤 매체로도 정합성있게 확장될 수 있는 틀을 완성했습니다.

OOH, DO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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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itech G : One Screen, Then Many

로지텍G의 게이밍 마우스 신제품 홍보를 위한 롯데아울렛 팝업 안내 영상을 제작했습니다. 이 무대는 하나의 평평한 디스플레이가 아닌, 너비와 높이, 형태가 모두 다른 아홉개의 독립적인 스크린으로 이루어진 아트리움이었습니다. 해당 위치의 기존 디스플레이 광고는 모두 개별 캔버스로 취급, 영상을 조각내 각 스크린에 걸어놓은 방식에 그칩니다. 클라이언트가 원한건 그 이상이었습니다. 조각난 디스플레이를 하나의 연속된 화면처럼 보이길 요청했으며, 우린 위치와 형태가 모두 다른 각각의 디스플레이를 하나의 캔버스로 풀어냈습니다.

Print, Leaflet, Cata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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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Digital Talent Scholarship - Event Leaflet for PNU

KT디지털인재장학생과 부산대학교 학생들의 만남을 위해 행사 리플렛을 제작했습니다. 장학프로그램 소개와 AI 프로젝트 경험, AX 기반 사회문제해결 활동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고, 밝은 수채화 일러스트와 로드맵 형식을 통해 배움이 경험과 성장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친근하게 담았습니다. 현장에서의 소통과 프로그램 안내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정보의 흐름과 시각 요소를 정리했습니다. 모든 일러스트는 AI로 생성한 후 프로그램의 톤과 시각 정체성에 맞게 정제하여 레이아웃에 통합했습니다.

Print, Leaflet, Cata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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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ity, Structured

국내 하이엔드 PC 하드웨어 유통 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서린씨앤아이는 20개 이상의 글로벌 파트너 브랜드를 운영하며 독자적인 유통 플랫폼과 브랜드 경험 설계 역량을 갖추고 있지만, 그 규모와 깊이를 단 하나의 문서로 전달할 수 있는 수단이 없었습니다. 우리는 단순한 회사 소개가 아닌, 국내/외 B2B 파트너가 10분 안에 읽고 신뢰를 결정할 수 있는 브랜드 제안서를 설계했습니다.

Branded 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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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sodyne, Rebuilt in 3D

센소다인은 수십 년의 임상적 신뢰 위에 세워진 세계 판매 1위 민감성 케어 치약 브랜드입니다. 그 무게를 감당할 수 있는 비주얼 시스템, 프로모션 배너부터 포털 광고, 프리미엄 B2B 자료까지 동시에 작동하는 통합 비주얼 언어가 필요했습니다.

글로벌 공통 어셋으로는 국내 캠페인의 기준을 충족하기 어려웠습니다. 우리는 세 가지 비주얼 방향을 처음부터 구축하고, 이를 소스 자산으로 삼아 모든 파생 소재가 하나의 시각적 논리 안에서 작동하도록 설계했습니다.

KV, Key Visu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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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tamins, Worth Looking At.

센트룸은 세계 판매 1위 멀티비타민이며, 한국에서는 헤일리온 코리아가 수입과 마케팅을 맡고 있습니다. 멀티 구미 라인은 그 임상적 신뢰를 일상에서 씹어 먹는 형태로 옮긴 제품입니다. 본사에서 내려온 글로벌 키비주얼은 한국 시장이 요구하는 감도에 닿지 못했습니다. 헤일리온 코리아는 디지털과 SNS, 옥외와 매장 접점까지 확장 가능한 제품 비주얼을 처음부터 다시 만들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KV, Key Visu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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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 Reframed.

글로벌 DRAM 모듈 시장 2위, 게이밍 서브 브랜드 XPG를 함께 전개하는 ADATA에게 비주얼 어셋은 단일 이미지가 아니라 전 세계 단위로 소비되는 브랜드의 접점이 됩니다. 기존 글로벌 어셋이 제품의 기술적 완성도를 충분히 담아내지 못한다는 판단 아래, XPG DDR5 RAM의 키비주얼 전반을 재설계하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디지털 광고와 이커머스, SNS 키비주얼, OOH까지 다채널로 확장 가능한 3D 어셋 시스템을 처음부터 다시 구축하는 것이 본 프로젝트의 출발점이었습니다.

BI/B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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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pine cone remembers every season it survived.

창립 20년 차에 들어선 파인인포에게는 지나온 시간과 앞으로의 방향을 동시에 담아낼 수 있는 마크가 필요했습니다. 이전 로고는 초기 유통 사업의 성장 궤적을 함께해 왔지만, 지금의 규모와 위상을 더는 충분히 대변하지 못했습니다. 새로운 아이덴티티는 해를 거듭하며 켜켜이 자라나는 솔방울의 조형에서 출발했으며, 디지털 스토어프론트, 패키지, 공간 사인, 파트너 커뮤니케이션 전반을 아우르는 확장 가능한 심볼 시스템으로 번역되었습니다.

Web, E-Comme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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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HITAI, A System Built on Solid Ground.

삼성과 SK하이닉스가 오랫동안 지켜온 시장에 중국계 낸드 제조사가 들어선다는 사실은, 어떤 스펙표로도 상쇄되지 않는 시선을 동반합니다. ZHITAI의 기술력 자체는 의심할 여지가 없었습니다. Xtacking 아키텍처, Red Dot Award 수상, 플래그십급 벤치마크까지 숫자는 이미 충분했고 부족한건 그 숫자를 국내 소비자가 어떤 맥락으로 읽을지에 대한 설계였습니다.


국내 스토리지 시장은 기술적으로 이미 상향 평준화되어 있어, ZHITAI의 기술력만으로는 차별점을 만들기 어려웠습니다. 여기에 더해 기존 글로벌 에셋은 국내 정서와 거리가 있어 소비자를 설득할 만한 힘을 갖지 못했습니다. 결국 모든 에셋을 처음부터 새로 제작하는 방향으로 결정했습니다. 로고와 컬러 시스템 등 필수적인 글로벌 브랜드 규정만 유지하고, 정보 위계와 카피, 톤, 비주얼 전체를 국내 소비자 기준으로 다시 세웠습니다.


그 결과물은 수입품이 아니라 처음부터 이 시장을 위해 태어난 브랜드처럼 읽힙니다. 현재 출시된 3개 제품만을 위한 페이지가 아니라, ZHITAI가 앞으로 국내에 들여올 다음 제품까지 포괄할 수 있도록 설계한 시스템입니다.

A+ 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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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Visual System for the World's Most Powerful Workstation GPU.

단 하나의 상세페이지에서 출발해, 어디서든 같은 무게로 작동하는 완결된 디자인 체계를 설계했습니다. 제품의 위상에 걸맞은 기준을 세우고, 복잡한 기술을 평면화하지 않고 또렷하게 전달하며, 어떤 매체로도 정합성있게 확장될 수 있는 틀을 완성했습니다.

OOH, DO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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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itech G : One Screen, Then Many

로지텍G의 게이밍 마우스 신제품 홍보를 위한 롯데아울렛 팝업 안내 영상을 제작했습니다. 이 무대는 하나의 평평한 디스플레이가 아닌, 너비와 높이, 형태가 모두 다른 아홉개의 독립적인 스크린으로 이루어진 아트리움이었습니다. 해당 위치의 기존 디스플레이 광고는 모두 개별 캔버스로 취급, 영상을 조각내 각 스크린에 걸어놓은 방식에 그칩니다. 클라이언트가 원한건 그 이상이었습니다. 조각난 디스플레이를 하나의 연속된 화면처럼 보이길 요청했으며, 우린 위치와 형태가 모두 다른 각각의 디스플레이를 하나의 캔버스로 풀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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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Digital Talent Scholarship - Event Leaflet for PNU

KT디지털인재장학생과 부산대학교 학생들의 만남을 위해 행사 리플렛을 제작했습니다. 장학프로그램 소개와 AI 프로젝트 경험, AX 기반 사회문제해결 활동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고, 밝은 수채화 일러스트와 로드맵 형식을 통해 배움이 경험과 성장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친근하게 담았습니다. 현장에서의 소통과 프로그램 안내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정보의 흐름과 시각 요소를 정리했습니다. 모든 일러스트는 AI로 생성한 후 프로그램의 톤과 시각 정체성에 맞게 정제하여 레이아웃에 통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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